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해 관내 ‘백년가게’ 발굴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3-05-18 14:47:31

기사수정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 5월 31일까지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모집
  • 광명시 대표 브랜드 발돋움하도록 홍보 및 성장 지원
  • 광명전통시장 내 ‘새서울정육점’ 광명 관내 1호 ‘백년가게’로 핵점포 역할 톡톡

광명시가 ‘백년가게’ 등 광명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과 점포를 찾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백년가게` 등 광명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과 점포를 찾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광명시 백년가게 새서울정육점)

시는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와 함께 ‘백년가게’, ‘백년 소공인’을 발굴하여 광명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점포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해 백 년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정책이다.

 

지정일로부터 백년가게는 3년, 백년소공인은 5년 동안 ‘백년’ 브랜드를 부여받고 홍보, 판로, 시설개선, 융자 등 다양한 성장지원사업을 제공받는다.

 

세부적으로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확인서, 인증현판 설치 및 업체스토리 보드 제공, 현판식 추진 등 홍보 지원 ▲오프라인 소비행사 및 우수상품 전시, 온라인 전용 기획전 운영 및 입점지원 등 판로지원 ▲안전 컨설팅, 매장환경, 작업공정, 작업환경 개선비용 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 지원 ▲소진공 대출사업 우대 등 융자지원을 받는다.

 

현재 백년가게는 전국 1천346개 업소가, 백년소공인은 916명이 지정돼 있다. 광명시 관내에서는 ‘새서울정육점’이 광명시 제1호 백년가게로 지정됐다.

 

새서울정육점은 1980년대 광명전통시장(광이로13번길11)에서 개점한 한우·한돈 전문점으로, 자녀가 가업을 승계받아 2대째 운영 중이며 40년 역사를 가졌다. 지난 2019년에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광명전통시장의 ‘핵점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소진공 백년가게뿐 아니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선정하는 ‘명품점포’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장 상권 활성화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31일까지 백년가게(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 소상인 및 소기업, 중기업)와 백년소공인(제조업으로 업력 15년 이상 숙련기술 기반 소공인)을 모집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