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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권 등 6개 지구 광역교통 보완대책 발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3-06-01 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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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군자‧목감‧은계‧장현, 의정부 고산, 광명 역세권 단기 보완대책 마련
  • 4개 중장기관리지구에 대해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비용 반영
  • 3기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상황 점검 추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시흥 군자‧목감‧은계‧장현, 의정부 고산, 광명 역세권 등 총 6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1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광역교통 보완대책은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22.10)에 따라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수립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흥권 4개 지구는 ❶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8대), ❷시내버스 3개 노선 운행개시(24대), ❸마을버스 4개 노선 증차(6대),

 

의정부 고산지구는 ❶출퇴근 전세버스 증회(1개 노선 4회), ❷마을버스 1개 노선 신설(7대), ❸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신설(8대),

 

마지막으로 광명 역세권지구는 ❶광역버스 증차(1개 노선 2대), ❷시내버스 1개 노선 신설(5대), ❸버스정류장 시설 개선(3개소)이다.

 

이와 함께, 남양주 진접 2, 울산 다운 2, 부산 에코델타시티, 인천 용현‧학익 등 4개 중장기관리지구에 대해서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내 대중교통 운영비용(지구당 평균 약 24억원)을 반영하여, 입주 초기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6~8월에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률 제고를 위해 기존 지구(집중관리지구) 및 3기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대한 점검도 추진한다.

 

집중관리지구(2기 신도시 포함)는 현재 지연 중인 개선대책 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앞서 발표된 보완대책에 대한 추진현황 및 개선효과를 분석한 후 필요 시 추가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3기 신도시는 현재 대부분 착공 전이나 개선대책 사업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갈등, 인‧허가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연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한 중재‧개선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광위 강희업 상임위원은 “이번 6개 지구를 끝으로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보완대책 수립을 모두 마쳤으며, 6월부터 진행되는 점검을 통해 개선대책 사업과 이번 단기 보완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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