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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LH공사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이영선 기자
  • 등록 2019-02-13 14: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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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기간 최초 2년, 최장 9회까지 연장 가능

광명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세대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매입임대 주택사업은 LH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 개·보수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공고는 LH가 현재 관리 중인 주택 및 추가 매입주택의 공가 발생에 대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됐다 하더라도 거주중인 임차인의 퇴거나 주택 개보수 완료 상황에 따라 입주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자 선정자격이 유지될 경우 최장 9회까지 연장 가능하고, 임대료도 시중보다 30%수준으로 저렴하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모집인원은 1·2순위자, 3~4인 가구 총150세대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이 시급한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퇴소자, 저소득 고령자 등이며,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50%이하인 가구와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이하 장애인 가구이다. 

1순위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순위는 22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공사 콜센터, 광명시 노인복지과 주거자활복지팀 및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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