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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양천탐험” 양천구, 시공간 제약 없는 ‘VR 투어서비스’ 개방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3-06-12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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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현실 기술 활용해 관내 문화체육여가시설 41개소 대상 360° 입체이미지 제공
  • 구청 홈페이지 12일 운영 시작, 클릭 한번으로 시설 간접관람 및 이용·위치정보 확인 가능

양천구는 구민이 시공간 제약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편안하게 지역의 주요명소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원, 둘레길 등 문화체육여가시설 41개소를 대상으로 ‘양천 가상현실(VR) 투어 서비스’를 개발해 1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양천둘레길(산림형) VR 투어 이미지 화면

이번에 공개된 ‘양천 가상현실(VR) 투어 서비스’는 지난 1월 문화체육여가시설 전수결과를 토대로 기구축한 공공데이터 9,571건을 기반으로 각 시설별 정보와 가상현실(VR) 촬영이미지를 매칭·추출해 구축됐다.

 

가상현실(VR)로 관람 가능한 구의 주요시설은 ▲공원 16개소 ▲둘레길 4개소 ▲명소 및 문화재 8개소 ▲문화시설 3개소 ▲체육시설 9개소 ▲도서시설 1개소 등 6가지 주제별 총 41곳이다. 특히 구는 평면으로 구성된 기존 가상현실(VR) 이미지 7,032건을 재가공해 360° 입체 이미지로 변환, 연속적인 화면으로 구현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반영했다. 관람객은 가상현실(VR) 이미지에 표출된 화살표를 계속해서 클릭하면 층별 공간, 구간별 전경 등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시설의 현황, 운영정보를 비롯해 지도상 위·경도 좌표를 활용한 정확한 위치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투어 콘텐츠를 1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의 ‘문화체육여가시설 VR투어’에 접속해 온라인, 모바일로 언제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 핵심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양천의 구석구석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클릭 한번으로 구의 문화체육여가시설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VR 투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디지털기술을 적극 활용해 혁신행정을 선도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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