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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용왕산 달빛거리 지역 명물거리로 재탄생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3-06-19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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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왕산 달빛거리에 계단쉼터, 포토존, 조형물 설치 등 새롭게 단장
  • 지역 핫플레이스에 더해 시장골목까지 새단장,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양천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특화거리 사업으로 시작된 목2동 용왕산 달빛거리 조성사업이 초승달 이미지의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사업을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바닥 목재 데크 및 조형물 설치 후

구에 따르면 올해는 깨끗하게 정비된 특화거리를 토대로 ▲계단 쉼터 및 포토존 조성, ▲전신주 조형물 설치, ▲용왕산 달빛거리 지주간판 등을 새롭게 설치해 용왕산 달빛거리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우선, 염창역 4번 출구에 위치해있던 기존 자전거 거치대 등을 정리해 바닥 목재 데크 및 쉼터 의자를 설치했다. 특히 시각적 효과를 더하기 위해 용왕산 달빛거리의 이미지 상징인 ‘달과 별 조형물’을 배치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진입부 계단에는 지주 간판을 설치해 용왕산 가는 길 안내판 역할까지 동시에 할 수 있게 했다.

 

목2동 시장 골목가도 새단장을 마쳤다. 염창역에서 용왕산 가는길에 놓인 전신주 20개소에 태양광 조명 기능을 넣은 ‘용왕산 달빛거리’ 조형물을 설치해 거리 분위기가 더욱 밝아지며 야간에도 달빛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용왕산 달빛거리는 목2동 골목길 일대(목동중앙북로, 목동중앙북로 16길)에 ▲보도 신설, ▲CCTV 추가 설치, ▲계단‧간판 등 시설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2월부터 전격 개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구의 특색 있는 골목길인 용왕산 달빛거리가 조형물과 간판 설치로 더욱 활력이 생겼다”며 ”이것을 계기로 지역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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