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최종 선정지 원종·원미 2곳 선정 쾌거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3-06-29 14:09:11

기사수정
  •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기반 부천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박차…원도심 활성화 기대

경기도 주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최종 선정지에서 부천시가 2곳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원종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도내 24곳 신청 사업 중 총 11곳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부천시는 원종지역이 사업추진 단계, 원미지역은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됐다.

 

주민조직 등 사업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단계에 선정된 원종동은 578억2천2백만원규모의 민간투자사업과 79억3천만원 규모의 마중물사업 등 모두 734억5천9백만원을 투입한다.

 

‘똑똑한 지역맞춤, 촘촘한 생애맞춤, 원종+(플러스) 도시재생’이라는 비전으로 원종동이 가진 공간자원을 연계하고 전문자원을 유입시켜 사업 간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7월 개통 예정인 원종역과 원종중앙시장, 원종동 문화복합시설을 거점으로 특화거리 및 창업 공간을 조성하여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돌봄 공간 확충,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 추가·보완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된 원미지역은 2년간 4억8천만원 규모의 마중물사업을 투입한다.

 

이번 지속운영단계 사업을 통해 거점공간 활성화 및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운영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천형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지역의 역량있는 주민·청년·전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