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준희 관악구청장, `민선8기 취임 1주년` 맞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3-07-04 09:32:38

기사수정
  • 7월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 맞아 기념행사 대신 현장 방문해 초심 다져…
  •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급식 봉사, 수해복구 및 공사현장, 관악S밸리 네트워킹 데이 등 참여해 현장 곳곳의 목소리 청취

민선 7기부터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꾸준히 이어온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이청득심(以聽得心) 행정 구현’ 실현을 위해 지역 현장 곳곳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수해 대응을 위한 산사태 복구 공사현장 점검에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구청장은 7월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 첫 업무를 이른 아침 환경공무관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로 시작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고온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청결한 생활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격려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오전 9시 30분에는 관악구청 전 직원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수해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관악구의 주요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준 관악구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오전 11시 30분에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급식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앞으로도 효도 구청장으로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박 구청장은 주민 안전 살피기도 빼놓지 않았다. 오후 2시 30분에는 산사태 복구, 물막이 판과 개폐형 방범창 설치 등 수해 대응 현장과 신림봉천터널 공사장,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등 주요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안전 관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라며 “공사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현장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저녁까지 이어졌다. 오후 6시에는 관악청년청에서 개최된 관악S밸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관악s나잇’에 참석, 관악S밸리 창업인 등 관계자 100여 명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입주기업 대표 1인과 ‘대표대 대표’로서 ‘내가 꿈꾸는 관악S밸리의 5년 뒤 모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악S밸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입주기업들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5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지속적인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회적 약자를 꼼꼼히 챙겨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치를 핵심 가치로 삼고 힘차게 달려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겠다. 다시 한번 초심을 가슴속에 새기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