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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선정
  • 서원호 기자
  • 등록 2019-02-20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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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20억 확보…미세먼지 안심 특화도시로 힘찬 시동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의 지리적, 지형적 특성에 적합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공모에 참여했다.

ㅁ;세먼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안내지도사업 선정에 따라 부천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특화단지 조성 사업비로 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3월 중 추경예산으로 시비 매칭비와 자체사업비 등을 편성해 춘의동, 도당동, 중1동, 중3동, 상2동, 상3동, 신흥동 등 7개동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거버넌스 워크숍 등을 통해 공공성, 저감효과, 비용, 적합성, 시급성 등을 평가해 5개의 우선사업을 선정했다.

촘촘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을 위한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림이 서비스 부천시 현안인 삼정동 레미콘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 서비스 차량 배출 오염물질과 폭염으로부터 학생보호를 위한 통학로 청정 안심공기 제공서비스 과학적 미세먼지 대응체계 지원을 위한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4개 사업은 국·시비 매칭을 통해 추진하고 7호선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서비스 사업은 다른 사업들과 연계해 자체재원으로 추진함으로써 길주로변을 따라 테마형 미세먼지 안심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든 사업들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제공해 시민이 공감하는 미세먼지 해결 기술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효과 뿐 아니라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 제공 및 관련 정책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미세먼지 안심 특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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