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하천 산책로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 개선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3-08-10 11:39:35

기사수정
  • 도림천 거리공원 오거리 부근에 공중화장실 신설
  • 목감천 목감교 주변 노후 공중화장실 전면 교체

구로구가 하천 산책로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구로구는 구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림천에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하고 목감천의 노후 공중화장실을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목감천 목감교 주변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사업 완료 모습

이번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된 곳은 도림천 거리공원 오거리(구로동 681) 부근으로, 기존 화장실과는 약 200m 떨어져 있다.

 

그간 도림천 산책로는 이용 구민이 많은데 비해 공중화장실은 1곳에 불과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는 총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7월 말 완료했다.

 

새로 신설된 화장실은 폭 3.4m, 길이 8m 규모로, 범죄예방을 위해 세면대 주변과 각 화장실 칸마다 구로경찰서 112상황실과 연결되는 안심 비상벨이 설치됐다. 화장실 입구에는 안심 비상벨 설치를 표시하는 LED 채널도 부착했다.

 

이와 함께 구는 목감천 목감교(목감천서자전거길 42) 주변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

 

이번에 교체된 화장실은 개봉교(개봉로2길 4)와 구일역 제방(안양천동자전거길 761) 공중화장실 2개소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폭 3.4m, 길이 7m이며,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심 비상벨 등 낡고 오래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를 찾는 구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목감천, 안양천, 도림천 등 하천 산책로 인근에 총 14개의 공중화장실을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전체 43개의 비상벨을 설치 완료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