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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허브센터 개소로 글로벌 허브 기반 마련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3-09-11 0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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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인천블록체인허브센터 개소식 개최
  • 기업 입주사무실, 공유오피스, 기술 개발·실증 환경 및 휴게공간 지원

인천광역시는 웹3.0 시대 기반을 마련하고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의 중추 역할을 할 ‘인천블록체인 허브센터’를 제물포스마트타운(미추홀구 석정로 229)에 구축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블록체인 허브센터 개소로 글로벌 허브 기반 마련

센터에는 인천테크노파크 블록체인센터 사무공간(233.35㎡), 블록체인 기업 입주사무실(3개사, 210.25㎡), 창업기업 공유오피스(16좌석, 235.92㎡), 기술 개발·실증 공간(80.39㎡), 휴게공간(75.59㎡)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허브센터 입주지원 및 기술 개발·실증 환경 제공 ▲블록체인 기술개발 자금 지원 ▲블록체인 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설계 ▲블록체인 붐 조성(해커톤 대회, 컨퍼런스 개최) 추진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수요자(중앙기관,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및 블록체인 기술 수요기업)와 공급자를 중심으로 상호 간 비즈니스 연결 및 기업지원 효율화 추진을 위해 2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 발대식 행사도 개최한다.

 

2부 행사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인천블록체인허브센터의 비전과 역할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상생포럼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도출된 인천시 블록체인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인천 지역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상호협력과 지식 교류를 통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인 인천블록체인산업협회 설립 발기인 대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전 세계는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인터넷 세상인 웹3.0으로 진화 중”이라며 “인천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협의체를 통한 실증지원 사업과 기술 개발을 위한 공공·민간 융합서비스 발굴 등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붐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허브센터 개소, 블록체인 칼리지 운영, 웹3.0 기술 활용 시민참여행사 및 해커톤 대회를 진행 중이며,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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