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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년의 민관협치 발자취 담은 백서 발간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3-11-07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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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023년에 걸쳐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 발자취 오롯이 담아내
  • 그간의 민관협치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 시민 협치 인식 제고 목적으로 발간
  • 박승원 시장 “선진적인 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 지속”

광명시가 지난 4년간 민관협치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광명시, 4년의 민관협치 발자취 담은 백서 발간

시는 그간 시의 민관협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한편, 시민의 협치 인식 제고와 정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백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백서는 지난 2018년 12월 민관협치의 토대를 세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협치 중간지원조직인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개소한 올해 10월까지 광명시 민관협치가 걸어온 길을 오롯이 담았다.

 

시는 백서에서 민관협치의 정의를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문제를 인식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풀어야 다양한 숙제를 시민의 참여와 숙의를 통해 풀어가겠다는 민선7~8기 광명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는 셈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백서 발간사에서 “민선7기의 시작과 함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시정 5대 목표로 삼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중요 전략으로 삼아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백서 발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백서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협치는 다양한 이해를 포용해야 하기에 상호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서는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첫 번째 장에서는 조례제정 이후 진행된 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시정협치협의회, 협치실행위원회, 공론화위원회 등 협치 조직과 체계 등을 통해 광명시 협치의 목표와 방향을 설명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2019년 하반기부터 시가 추진해 온 협치 역량강화 교육, 시민참여커뮤니티 운영, 협치 토론회 등 주요 협치사업을 소개한다.

 

세 번째 장에는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구성, 코로나19 복지사각지대 발굴, 환경교육도시 추진, 통학로 안전 개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주민세 마을사업, 청년숙의예산 시행 등 협치를 통해 함께 이뤄낸 구체적인 사업 성과와 사례를 보여준다.

 

네 번째 장에는 민관협치 발전에 함께 해온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민관협치로 성장한 광명시의 모습을 조명하고 더 나은 광명을 위한 제안들을 함께 실었다.

 

마지막 다섯째 장에는 지난 6월 열린 ‘광명시 민관협치 평가 좌담회’ 내용을 통해 광명시 협치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11월 중 백서 500부를 경기도와 광명시 관내 협치 부서와 관계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 배부해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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