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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사 배치로 100여개 LH 영구임대단지 주거서비스 강화”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3-11-09 0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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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장관, 8일 영구임대단지 찾아 취약계층 밀착 돌봄 서비스 중요성 강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입주민들을 만나고, 주거복지사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거서비스 제공 확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월8일 오후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입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지난 2월 중계동 영구임대주택 방문에서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주거복지사 배치 확대를 말씀드렸는데 당시 15개 단지에서 현재 102개 단지로 대폭 확대되었고, 연말까지 111개 단지 배치 예정으로 더 많은 LH 영구임대단지 입주민들이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거복지사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몰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으며, 철저한 방역 관리와 더불어 노후화된 시설들을 적기 보수하여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1개 LH 영구임대단지에 이어 ’24년부터는 지자체 영구임대단지에도 주거복지사 전담 배치를 확대하여,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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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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