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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서 인천형 AI 교통서비스 알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3-11-22 1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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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서비스, 인천이 AI로 선도합니다’ 주제로 인천의 디지털 혁신 사례 공유
  • 인천형 지능형 교통상황 관리시스템 및 부평역 로봇친화 첨단서비스 소개

인천광역시는 11월23일부터 11월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인천형 인공지능(AI) 교통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는 “정부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총 99개 기관이 참가한다.

 

범정부적 디지털 혁신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행사로, 개막식, 전시부스,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이 열린다.

 

인천시는 ‘교통서비스, 인천이 AI로 선도합니다’를 주제로, 인천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해 첨단기술 기반 지능형 교통상황 관리시스템(ITS)과 인천 1호선 부평역의 로봇친화 첨단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인천시는 지능형 교통상황 관리시스템(ITS)의 ▲다양한 교통정보 수집을 통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상황관리 및 인공지능(AI) 신호 최적화 시스템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앞서 이달 초 행안부가 주최한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시민 안전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부평역에 도입한 ▲안내로봇·제빵로봇·바리스타로봇 등 공공서비스 로봇 ▲웨어러블로봇·물류배송로봇 등 업무보조 로봇을 소개한다. 특히 부평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네 발로 걷는 감시정찰로봇(SPOT)을 직접 관람하고 조종해 볼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에게 디지털 혁신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현택 인천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인천시가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를 통해 디지털 혁신으로 국민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 혁신 성과를 알리고 범정부적인 공감대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초일류 스마트 혁신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정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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