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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ㆍ시흥교육지원청, 시흥미래교육포럼 공론의 장 마쳐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3-12-05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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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교육 현안 함께 나누며 더 나은 미래 위한 공론의 장,
  • 24개 세션 113인 발표, 2,500여 명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시흥시는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

 

시흥시는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솔내아트센터,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일대에서 ‘전환시대, 함께 가는 시흥교육 함께 크는 미래 교육’이란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학생자치분과장 등 15개 분과장과 분과위원, 학부모, 학생, 마을, 시청-교육청 관계자, 시의원 및 울산, 완주, 김포, 파주, 의왕, 경상북도 등 타 지자체 교육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같이 만드는 미래 교육’, ‘가치 키우는 시흥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메인 포럼에서는 15개 분과에서 논의했던 시흥교육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위원장과 시의원의 정책 화답이 진행됐다.

 

이외 세부 세션은 ▲K-교육도시분과(교육도시로 가는 길) ▲교육과정분과(미래를 준비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롭게 바라보는 학교교육과정) ▲기후환경분과(시흥형 환경교육을 위한 발전방향 제시) ▲이주배경청소년분과(다문화 학생 적응지원을 위한 다면적 지원방안) ▲마을교육자치분과(마을과 학교 함께 성장하고 길을 찾다) 등이 진행됐다.

 

주간 연계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지역 미래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교육력 강화 제안,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회, 2024시흥교육 원클릭 시스템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숙의한 사항을 토대로 113인의 발표와 강연이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2,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지자체 최대규모의 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교육도시 48개 과제 시민 체감도 분석, 인공지능(AI)과 공존하는 시흥 교육과정 개발사례, 미래 기후 위기를 대비하는 초등 탄소중립 교육과정 개발사례, 다문화 학생 적응지원을 위한 정책 실현 방향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수요가 높았던 미래 진로 진학과 관련해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가 운영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학생 맞춤형 상담과 미래 역량 중심의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진로진학 정보를 공유했다. 또 2023 환경교육도시 선정에 발맞춰 환경교육 시화호 영상제 및 시흥형 환경교육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공론화한 다양한 지역교육 현안이 교육정책과 실천 사업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포럼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향후 추진할 평가회를 통해 마을과 학교와 함께 내년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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