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청년들! 운동하고 체육활동 지원금 10만 원 받아봐요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2-16 10:20:01

기사수정
  • ‘피지컬100’은 19세~39세 100명, 운동사진 인증하면 지원금 10만 원
  • 피지컬100+’은 30세~49세 중 체질량지수 높은 50명, 지원금 10만 원과 8주간의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 진행

금천구는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체육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피지컬100’(100명)과 ‘피지컬100+’(50명) 참여자를 2월 19일 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에 따르면 금천구는 경제활동을 많이 하는 30대~40대의 비만율이 35.6%로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고위험 음주, 신체활동 부족, 식생활 불균형 등의 비율도 타 연령층보다 높았다. 이에 구는 청·중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피지컬100’과 ‘피지컬100+’ 사업을 마련했다.

 

‘피지컬100’은 주 2회씩 4주간 총 8회 생활체육시설 이용 후 사진을 인증하면 체육활동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정가능한 체육시설은 금천구 소재 헬스장, 요가, 수영장 등이다. 모집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 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100명이다.

 

구는 올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중년층을 위해 대상 연령 및 지원 내용을 확대하는 ‘피지컬100+’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지원 연령을 만 49세까지 확대하고 운동부터 식단관리, 체육활동 지원금과 마음건강 관리까지 지원한다.

 

피지컬100+는 금천구에 주민등록 된 만 30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체질량지수가 남성은 20%, 여성은 28% 이상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성분 검사 등의 사전검사를 받게 된다. 신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8주간의 운동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저녁) ▲ 요가 ▲ 필라테스 ▲ 근력강화 운동 ▲ 전신 운동 등이 진행된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 식생활 교육 ▲ 식사일기 분석 ▲ 조리 실습 등으로 짜여졌다.

 

8주간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참여하면 체육활동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 지급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바디프로필 촬영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피지컬100+ 모집인원은 50명이다.

 

‘피지컬100’과 ‘피지컬 100+’ 신청자 모집은 2024년 2월 19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 ‘청춘삘딩’ 누리집과 금천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피지컬100’(100명)과 ‘피지컬100+’(50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피지컬100’ 프로그램이 신청 당일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관심 있는 청·중년들은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라며 “주민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천구, 청년들! 운동하고 체육활동 지원금 10만 원 받아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