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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시민 생활 밀접한 `작은연구` 지원… 21일부터 공모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2-20 1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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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12일까지 ‘2024년도 작은연구 지원사업’ 공모, 서울연구원 누리집 통해 신청
  • 기획‧자유주제, 2개 유형 진행…올해 기획주제 ‘도시안전’, 관련 연구주제 제시
  • 총 14개 과제 선정, 6개월 간 연구… 기획 800만원‧자유 600만원 연구 지원

지난해 청년 창업가가 성수동에 느끼는 매력 연구, ‘응팔’로 본 서울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 서울 대학 내 폐기물 분리배출 개선방안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냈던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지원사업’이 올해도 진행된다.

 

서울연구원은 2월21일~3월12일 `2024년도 작은연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2월21일~3월12일 ‘2024년도 작은연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주제 유형(기획․자유주제)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작은연구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서울시정,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발굴하여 생활 현장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서울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12년부터 지난해까지 280개의 연구사업을 지원, 시민연구자들과 체감 높은 이슈를 발굴하고 현실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작은연구 지원사업’ 공모는 ▴기획주제와 ▴자유주제, 2개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 기획주제는 ‘도시안전’으로, 환경․재난․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낼 아이디어가 담긴 연구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자유주제’의 경우,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여 사회․복지․경제․도시계획․환경․정보 분야와 접목한 연구 과제로 지원하면 된다.

 

서울연구원은 심사를 통해 총 14개(기획주제 6개, 자유주제 8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주제는 800만 원, 자유주제는 6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6개월간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연구진과 함께 소통하며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착수․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 수행과정을 공유 및 점검하고, 최종발표회에서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을 발표하게 되며 최종 결과물로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월12일까지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2024년 작은연구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 결과는 4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윤혁렬 서울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도 ‘작은연구’에 참여하는 분들과 적극적인 소통, 지원을 통해 서울의 밝은 내일을 열어 나가겠다”며 “시민이 곧 정책기획자인 「2024년 작은연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꼭 필요하고 도움되는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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