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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대표할 강소기업으로 성장 지원…‘스타기업’ 43개사 모집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4-02-20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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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혁신 ․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제품혁신부터 시장개척까지 사업화 전 분야에 대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강소 ․ 중견기업으로 성장 견인

경기도가 3월 18일까지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청 전경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 중 기업수요에 맞게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 도비 매칭 투자를 통해 참여하는 성남, 용인, 화성, 시흥, 파주, 부천, 이천, 평택, 안성, 과천, 여주 등 11개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7천600만 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3천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3억 원이다.

 

올해부터 선정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진단평가 및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경제적 부문에 대한 가치 평가를 강화했다. 선정기업 간 상호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 운영 등 사후관리도 확대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 신청 시 제출한 추진계획서에 따라 시제품 개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홍보판로 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스마트 공정개선,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경기도 내 주사무소나 등록공장이 있고 경기도 내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2022년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 700억 원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신청은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1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746개 사를 선정했다. 이 중 2023년 I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에 선정되는 등 월드클래스로 7개 사가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식품 내 미생물 검출 진단 솔루션 기업인 스타기업 S사를 비롯한 5개 사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는 등 총 41개 사가 상장됐다. 경기도 강소기업인 S전기, C화장품사가 2023년 1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21개 사가 수상했으며, 누적 205개 사가 수출탑을 수상하며 수출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배진기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경기도형 혁신성장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이지비즈(www.ezbiz.or.kr)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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