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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센터, 11년 연속 전국 ‘최우수FTA지원기관’ 선정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4-02-21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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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FTA통상진흥센터, 2024년도 산업부 평가 11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FTA 종합상담, 컨설팅, 탄소국경세 대응, 신통상 이슈 대응,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펼쳐
  • 지난해 FTA활용률 86.2%로 큰폭 개선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FTA통상진흥센터 사업평가’에서 경기FTA센터가 11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FTA통상진흥센터 사업평가`에서 경기FTA센터가 11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전국 18개 지역FTA센터를 대상으로 각 센터의 주요 사업실적과 추진 상황, 사업수행 충실도 등을 평가하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FTA센터는 명실상부한 ‘FTA·통상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가결과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FTA활용률이 2022년 54.7%에서 2023년 86.2%로 31.5%p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이 평가를 토대로 올해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과 통상 지원 국비사업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정돼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내 기업의 보다 높아진 FTA활용을 기반으로 올해 센터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각각 타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발효 예정에 발맞춰 중동 지역의 최신 수출 동향과 FTA 활용 방안, 중동 할랄 인증 등 신규 발효될 무역협정과 비관세장벽에 대응해 수출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전략 수립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탄소배출량 보고서 제출 의무가 시작된 유럽 탄소국경세 등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맞춰 연간 교육, 설명회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 대응 사전진단 서비스,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투자통상과 관계자는 “그간의 FTA활용과 통상지원을 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점점 다양해지는 무역장벽과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 지원을 위해 경기FTA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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