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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돌봄센터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위해 북부권역 초등돌봄 설문조사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2-26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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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방과 후 초등돌봄사업에 관한 북부권역 이용자의 의견 수렴을 위해 ‘2024년 초등돌봄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북부권역 초등돌봄 설문조사

이번 설문조사는 3월 북부권역에 신규 개소 예정인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이하, ‘검바위초등학교점’)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북부권역(은행동,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매화동)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 기관이 추구해야 할 ‘돌봄’ 방향성과 아동의 ‘쉼’에 관한 욕구 파악을 위해 추진됐다.

 

설문 문항은 자문단 구성과 운영으로 문항별로 전문가 조언을 받아 방과 후 일정과 초등돌봄 욕구, 돌봄 기관 인식정보 등 총 22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시흥시 돌봄 모델로 최초로 선보이는 학교 내 돌봄센터인 ‘검바위초등학교점’은 해당 지역의 초등돌봄 사업추진을 위한 중심센터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는 4월에 본격 운영한다.

 

시는 향후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토한 이후, 중부권역ㆍ남부권역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선미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돌봄센터의 정체성과 이용자가 생각하는 돌봄센터의 역할 기능을 확인하고자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설문조사지를 구성했다”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도록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이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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