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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식물위원회 1362개 정비, 증가하던 지방 위원회 감소세 전환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3-04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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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효율 위원회 정비로 ‘17년부터 ’22년까지 연평균 1,030개씩 증가하던 지자체 위원회 감소
  •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 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위원회 정비 지속 추진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 통·폐합 등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회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지자체 위원회를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총 1362개 정비했다.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회의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지자체 위원회 총 1362개를 정비(`22.5.~`23.12월)한 결과, 전체 지자체 위원회 수가 453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회의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지자체 위원회 총 1362개를 정비(‘22.5.~’23.12월)한 결과, 전체 지자체 위원회 수가 453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지자체 위원회 총 3,000개 정비를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정비 지침`을 지자체에 안내(‘22.7.6., ’23.6.26.)하고, 매월 전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실적을 점검하는 등 위원회 정비를 적극 추진해 왔다.

 

1362개 위원회 정비 유형별 살펴보면 ▴폐지·통폐합 671개, ▴협의체 전환 28개, ▴비상설화 651개, ▴존속기한 명시 12개다.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시·도에서 388개(평균 22.8개), 시·군·구에서 974개(평균 4.3개)를 정비했다.

 

지자체 위원회 정비실적

이에 따라, 지난 5년(’17년~’22년)간 연도별 평균 1,030개씩(연평균 4.0%) 큰 폭으로 증가하던 지자체 위원회 수가, 지난해 위원회 정비 후 2022년 말 28,652개에서 2023년 말 28,199개로 453개 감소했다.

 

지자체별로 보면 2022년 말 위원회 수 대비 2023년 말 위원회 수 감소비율이 높은 지자체는 시·도의 경우 대전광역시(△17.3%), 충청남도(△15.9%), 전라남도(△12.6%) 순이었다.

 

시·군·구의 경우 강원 양구군(△43.8%), 경남 창녕군(△24.1%), 경남 거제시(△22.6%) 순으로 위원회 수 감소 비율이 높았다.

 

연도별 지자체 위원회 수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수요조사와 소관부처 협의를 통해 지자체 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한 7개 법령을 임의규정으로 변경하고 지자체에 해당 위원회를 정비하도록 안내하여 통폐합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회의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위원회를 통폐합하도록 지자체에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 신설 억제를 위해 지자체 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한 법령에 대해 소관부처와 협의하여 임의규정화하는 등 법령 정비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위원회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연평균 약 4%씩 계속 증가해 오던 지자체 위원회 증가 추세를 감소세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불필요한 위원회를 과감히 정비함으로써 예산 낭비를 막고,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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