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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해빙기 대비 포트홀 긴급 보수… 시민불편 최소화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4-03-06 1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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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강설, 한파 등으로 인한 도로 파손(포트홀)을 집중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해빙기 대비 포트홀 긴급 보수... 시민불편 최소화(단원구청장 시화공단로 순찰사진)

포트홀은 도로포장 표면이 항아리 모양으로 움푹 파여 떨어져 나간 파손 형태로 최근 시 전역에서 포트홀 민원신고가 접수되는 등 시민 불편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단원구는 지난달 말 긴급 복구반을 편성‧운영해 도로파임(포트홀) 등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정비를 하고 있으며, 3월말까지 도로 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권역별로 정비공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땜질식 임시복구에서 벗어나 규모가 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취약구간은 노면 절삭 후 아스콘으로 재포장하는 등 항구적 복구를 진행해 반복적인 재발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조용대 단원구청장은 “발빠른 도로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파손(포트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소통을 통한 행정력 집중으로 사전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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