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
  • 민소영 기자
  • 등록 2019-04-04 17:28:45

기사수정
  • 2019 김홍도 축제,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 추진

안산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도시 소개 및 홍보영상 상영,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 기원을 위한 청사초롱 퍼포먼스,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동안 올해의 관광도시로 공동 선정된 전남 강진군, 울산 중구와 함께 3개 시·군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문체부가 주관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를 선정해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2017년 선정된 뒤 올해까지 3년 동안 국비 등을 지원받았다.


시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기점으로 2019 안산 김홍도축제 개최,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 TV·라디오·SNS 온라인 홍보 등 공격적인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와 관련 산업 확장을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이끌어내고, ‘관광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014년 12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부도갯벌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는 등 서해안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서해안 최고 관광도시인 안산시는 특색 있는 생태문화자원을 활용,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관광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를 추진해 명품생태관광지 대부도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또한,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난해 10월 안산출신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를 주제로 한 ‘2018 안산 김홍도축제’를 개최, 김홍도 그림에 나타난 풍자와 해학을 주제로 마당극을 기획·공연하는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김홍도 마을을 조성해 7만여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