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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비영리단체에 지하철・가판대 광고 무료지원…청년창업 우대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3-18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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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 4월 18일까지 접수
  •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
  • 선정 시 서울시 보유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6천여 면 광고 지원

서울시가 지하철, 가판매,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18일(월)부터 다음 달 18일(목)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18일(월)부터 다음 달 18일(목)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서울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하여 광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2년부터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472개 사업체에 20만 8천90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다. 공모일 기준 최근 2년 내 선정된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기부, 나눔, 자원봉사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거나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권익보호에 힘쓴 비영리법인·민간단체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도 응모 가능하다.

 

특히, 서울시는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을 우대해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4.3.18.)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 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6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DID) 등 총 110여 대이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5월 초 15개 내외의 단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홍찬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시 보유 홍보매체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홍보 수단이 부족하고, 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들에게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응모하는 기업(단체)들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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