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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KBO 올스타전, 16년 만에 인천 상륙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3-27 0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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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개최 이후 16년 만, SSG랜더스 창단 후 첫 홈구장 올스타전

한국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인 KBO 올스타전이 오는 7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인천 개최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허구연 KBO총재,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와 2024년 프로야구올스타전 개최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이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2024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한화와 경기가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허구연 KBO총재,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가 함께 참석해 야구팬들 앞에서 직접 올스타전 인천 개최를 발표했다.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며, SSG랜더스 창단 이후 홈구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올스타전이다.

 

인천시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도시로, 올스타전 개최와 함께 도시브랜드 제고 및 다양한 정책 홍보를 통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박세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16년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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