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상우 장관, “GTX로 국민의 출퇴근 걱정 덜어드릴 것”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04-01 11:31:12

기사수정
  • 1일 동탄역에서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 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에 이어 4월 1일(월) 오전 7시 동탄역을 재차 방문하여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을 점검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1일(월) 오전 7시 동탄역을 재차 방문하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동탄역 대합실과 승강장에서 안내 요원들의 출근길 혼잡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오늘 현장을 둘러보니 안내 요원이 적재적소 배치되어 있고 승객들도 질서 있게 승차하면서 출근길이 혼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용객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와 같은 혼잡도 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점은 즉시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박 장관은 동탄역 종합상황센터를 방문하여 지난 3월 22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동 중인 긴급 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개통 초기에는 예상치 못한 이슈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반의 준비와 함께 상시 긴장감을 가지고 상황 발생 시 문제를 즉각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수서역 및 성남역 출근길 상황을 CCTV로 직접 확인하며, 해당 역에서 현장점검 중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및 SG레일 대표이사와 유선 연결하여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재차 당부했다.

 

특히, “GTX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일말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GTX-A 운영사뿐만 아니라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에스알, SG레일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박 장관은 현장점검을 마치며 “대중교통의 혁명인 GTX를 통해 출퇴근 걱정은 덜어드리고,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초연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