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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4월 기획공연 ‘두들팝 Doodle-POP’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9-04-10 1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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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최근 어린이공연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러쉬 씨어터의 ‘두들팝’ 공연을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포스터‘두들팝’ 공연은 낙서가 살아 움직이는 환상 메직드로잉 가족극으로, 상상력 넘치는 드로잉아트와 프로젝터 영상이 만난 무대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인 감성과 체험을 통한 즐거운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구쟁이 두 친구가 초대하는 낙서의 세계 ‘두들팝’의 낙서들은 완성되어 하나의 그림이 되는가 싶다가 금세 지워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모양으로 변해가며, 다음에는 뭐가 나올지, 그냥 얼룩으로 보이는 저 무늬들은 무엇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들팝’은 2018년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아시아 아츠 어워즈 베스트 코메디상’, 가디언지 선정 베스트 쇼 등의 성과가 있는 공연이자 2019년 에딘버러 연속 초청작이다.

한편 브러쉬 씨어터는 문화예술이 아이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예술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문화적 가치를 만드는 공연을 창작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극단이다. 또한 오산문화재단과 광명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지역협력 상주단체로 선정된 단체이기도 하다.

‘두들팝’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관람이 가능하며, 개인관객의 경우도 전화로 예매신청이 가능하다.

관람연령은 36개월이상 입장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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