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용 자석스티커 신규 제작 및 전국 배포 추진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4-04-12 11:30:35

기사수정
  • 나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요
  • 비상시,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행정안전부는 국지도발 등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요령`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한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자석스티커 도안

행안부는 매년 `비상시 대국민 행동요령`을 안보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안내책자,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배포(송출)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이 바쁜 일상 중에도 핵심행동요령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자석스티커 형태의 홍보물품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자석스티커는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 국민이 꼭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핵심사항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일러스트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자석스티커’에는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해 두어야 할 사항, ▴비상상황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대피 후 조치사항 등 상황별 핵심사항을 담았다.

 

먼저,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할 사항으로 미리 내 주변 대피소를 알아두는 것과 비상물품을 담은 ‘생존배낭’을 준비하는 것을 안내했다.

 

네이버지도, 티맵, 카카오앱, 안전디딤돌앱 등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대피소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는지를 검색하여 사전에 알아두고, 자석스티커 하단에는 “나의 대피소”를 사전에 기재해 두도록 했다.

 

또한, 생존배낭은 비상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생수, 손전등, 라디오 등의 물품을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다음으로, 공습경보가 울리거나 포탄이 떨어질 때 등 비상상황 시에는 미리 기억해둔 나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안내하였다. 대피소까지 갈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시설 등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대피소에 대피한 후에는 정부, 지자체 등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노약자 등에 대해 상호 배려하면서 질서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자석스티커 2만 부를 우선 제작해 시·도에 배포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향후 3년간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비상사태 시 국민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핵심행동요령을 알아보기 쉬운 형태의 홍보물품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서도 이번에 배부해드리는 자석스티커를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여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평소에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