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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시대 ‘스스로 교실이 되는 사람’ 주제 교육전문가 포럼 연다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05-0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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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7 오후 4시 양천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150여 명 대상 Y교육포럼 개최
  • 생성형 AI시대 도래에 발맞춰 미래세대가 스스로 배움의 동력 만드는 방법 등 공론의 장
  • 좌장 최인수 교수를 중심으로 전문교수 패널 3인의 세션별 주제발표로 진행

양천구는 EBS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7일 오후 4시 양천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AI시대 ‘스스로 교실이 되는 사람’이라는 대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Y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 Y교육박람회 2023에서 Y교육포럼 현장 모습

구는 ‘생성형 AI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통합적사고와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며, 미래세대가 다양한 배움의 방식을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를 발판 삼아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자기주도적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주제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교육도시 양천구는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부터 스스로 배움의 동력을 만드는 다양한 학습방법, 교육주체의 미래교육 방향성에 대한 담대한 비전까지 선도적으로 제시할 전망이다.

 

포럼은 교육관계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저명 석학 4명과 함께 ‘AI시대의 열린교육, 창의성, AI시대 뇌인지의 이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약 120분 정도 진행된다.

 

우선, 포럼 좌장인 최인수 교수(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영재교육원 원장)가 ‘불안을 넘어 창의적 자유인으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한다. 이후 각 분야의 전문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뇌 인지 ▲학습 구조화 전략 ▲인간과 AI의 상호작용 등 총 3가지 세션별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각 분야별로는 ▲이인아 교수(서울대 뇌인지과학과)는 ‘학습과 기억에 대한 뇌 활동의 신경 메커니즘 중 부모가 꼭 알아야할 해마의 특성과 맥락적 인지의 특징’ ▲박은일 교수(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하는 수업의 효율성을 통해 살펴본 학습 구조화전략 ▲김주호 교수(카이스트 전산학부)는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개별 발표가 이루어지며 마무리는 심층종합토론으로 열띤 공론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Y교육박람회 2024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포럼은 EBS 특별기획 ‘AI시대, 스스로 교실이 되어라’ 프로그램에 약 40분 동안 특별방송으로 편성돼 오는 6~7월 방영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Y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교육 플랫폼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특히 EBS와 공동 기획한 ‘Y교육포럼’은 미래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Y교육포럼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도시 양천구가 미래 교육 방향성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AI시대의 미래교육에 대한 발전적인 토론과 커뮤니케이션 장이 펼쳐져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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