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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봄철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완료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5-10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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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자전거도로 및 시설물 467개소 점검 및 정비로 시민 편의 높여

부천시가 교통안전 및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2024년 봄철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전거도로 노면포장 정비 완료(중동역 일원)

시와 각 구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겨울철 잦은 강설 및 결빙, 동결융해 현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자전거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자전거도로 노면 재포장 25개소(정비면적 약 600㎡) ▲퇴색 차선 및 노면표시 재도색 400㎡ ▲방치자전거 수거 및 안내문 부착 377개소 ▲자전거도로 상 불법주정차 및 적치물 점검 42개소 등 총 467개소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시는 시 안전관리자문위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자전거교량 시설(소통1, 2교)을 꼼꼼히 살폈다. 상일초등학교, 중원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면표시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교통약자의 자전거도로 이용 안전 및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시는 오는 6월부터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에 개인형이동장치(PM) 진입금지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이번 점검 시 미조치된 사항에 대해 정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노후 자전거도로와 시설물에 대한 기능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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