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 손잡고 새장을 열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5-13 10:11:16

기사수정
  • 여성 일자리, 녹색 미래까지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녹색산업과 여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협력이 꽃피웠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인 `녹색`과 여성 고용의 중요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의미있는 협력이 이루어졌다. (사)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회장: 김대유)와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센터장: 김미애)는 10일(금), 충남 서산 폰타나리조트에서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녹색산업과 여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협력이 꽃피웠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 확대, 여성 기업 육성 및 지원, 녹색경영 실천 기업의 여성 고용률 목표 설정 및 달성 지원, 여성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여성 대상 녹색산업 관련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녹색 일자리` 창출과 여성 경제 활동 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사회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녹색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성의 진출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상생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유 (사)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적 협력을 넘어, 녹색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여성 인재 발굴과 육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미애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 센터장은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녹색산업 분야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녹색, 일자리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만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