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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세 번째 노인케어안심주택 입주식 개최… 돌봄 통합지원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4-05-22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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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1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온마음 돌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의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세 번째 노인케어안심주택 입주식 개최... 돌봄 통합지원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당시부터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은 10가구 규모로 일동(10가구), 고잔동(9가구)에 이어 이날 세 번째로 입주식을 개최하게 됐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옥상까지 설치하고, 주택 내부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반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 또는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소규모 주택으로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 온마을 돌봄사업 제공기관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지역 거점으로서 통합돌봄 어르신들에게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보건의 날 운영, 돌봄 매니지먼트, 보건의료-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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