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정책 변화 이끈다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5-23 15:51:21

기사수정

광명시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광명시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 올해 45개 팀 216명이 선정돼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광명시는 지난 22일 청년동에서 2024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 선정된 45개 팀에 합격자 증서를 전달하고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2일 청년동에서 2024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 선정된 45개 팀에 합격자 증서를 전달하고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 생각펼침 공모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펼칠 활동들이 미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2019년에 첫 시행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활동비를 지원하며 정책 프로그램과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 등에 참여한다.

 

올해는 ▲오케스트라 연주 ▲뮤직비디오·영화 제작 ▲밴드 활동 ▲ESG 게임 제작 ▲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활동 모임이 선정됐다.

 

이날 생각펼침 공모사업 선정팀 청년들은 광명시 청년위원들과 `청년숙의예산 3차 토론회`에도 함께했다.

 

청년숙의예산은 청년정책 대상자인 청년이 직접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기획, 제안해 실제 예산을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3차 토론회에서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이 제안하고 발전시킨 사업 내용에 대한 관계부서 검토 결과를 청년들과 공유하고 2024년 청년숙의예산 대상 사업 최종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올해 청년숙의예산 제안 사업으로 ▲청춘곳간 프로그램 ▲경제취업 특화 프로그램 확대 ▲청년 정책 홍보 확대 ▲광명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청년 무료 노무·세무 상담 프로그램 ▲민관협치 일자리 제공 ▲청년 예술가 로컬 활동 지원 ▲광명시 핫플레이스 찾기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한 체육시설 보강과 민간시설 이용 방법 개선 ▲대중교통 노선 추가 확대 등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러분의 의견이 광명시 청년정책에 반영되도록 열띤 토론 부탁드린다"며 "청년숙의예산 제안 사업들은 내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명시의 발전이 여러분의 창업, 취업과 연계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공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