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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안전한 산업현장 만든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4-07-01 1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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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SKT, AI로 안전한 산업현장 만든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SKT는 AI·IoT 기술이 적용된 안전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이를 널리 알림으로써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전시에도 참가했다.

 

이번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SKT ICT 패밀리사는 ▲영상인식 AI(Vision AI) ▲지능형 안전기술(Intelligent Safety) 2개 분야에서 총 12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영상인식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육안 점검 과정의 사고 발생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산업현장 구역에서 스마트폰, 바디캠 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AI영상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이동형 영상관제 솔루션 T live caster` ▲계단공간 및 승강기 내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Vision AI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기술 분야에서는 ▲작업자와 AI간 통화로 작업 전후 안전점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AI 안전통화(AI Call)` ▲챗GPT 기반의 SKT 사내 안전가이드 및 법률 관련 자연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보건 AI어시스턴트` ▲맨홀작업 중 질식사고, 침수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한 유해가스, 침수, 화재, 맨홀뚜껑 개폐 감지 시스템인 `실시간 관제 IoT 맨홀` ▲HPS시스템(GPS, 와이파이, 기지국 신호를 종합해 복합측위)를 활용해 비상상황에 처한 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긴급구조 위치정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단독 작업자에게 손목시계형 단말기를 제공해 위험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지킴이` ▲산업재해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배관, 추락, 낙하, 끼임/협착, 화재 등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AR/VR 기반의 안전관리` ▲작업 중 추락 시 0.2초 내에 에어백이 팽창해 최대 55%까지 충격을 완화해주는 `웨어러블 에어백`과 초경량 구조로 최대 30kg의 견인력을 제공해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무동력 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맨홀작업시 이동형 안전 덮개를 설치해 작업자나 차량이 추락 위험을 막아주는 `맨홀 추락방지 안전덮개` ▲선박 근무자가 화재나 유해가스 등 비상 상황 발생시 긴급호출이 가능하고 위치 파악이 가능한 `스마트십 IoT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전시한다.

 

SKT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통신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 포럼`에서 자사의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오는 7월 2일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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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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