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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개청 30주년 ‘미래전략 포럼’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7-04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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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 미래 30년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 마련
  • 민선 8기 2주년이자, 개청 30주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미래전략 모색
  •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금천의 발전 방향 연구

금천구는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청 3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전략 포럼 홍보물

구는 내년에 개청 3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금천의 과거와 성과들을 살펴보고, 미래 30년을 설계하기 위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계획, G밸리 및 경제, 교통 및 스마트도시, 문화 분야 등 4개의 주요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발제와 함께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 도시의 미래’ 저자인 김시덕 박사가 금천구의 미래도시 발전 방향에 대하여 비전을 제시하는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주영진 한국의정연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을 진행하며 배웅규 한국경관학회 회장이 ‘금천의 도시계획과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기효성 한아도시연구소 소장이 ‘수도권 산업구조 변화와 G밸리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승남 중앙대학교 교수가 ‘금천의 스마트도시 및 교통계획 추진 전략’을,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금천의 도시여건과 문화적 발전 전략’을 제안한다.

 

끝으로 분야별 발제 교수진의 플로어 토론(발표자와 토론자, 청중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과 함께 금천의 미래와 발전전략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바탕으로 개청 30주년을 준비하고, 금천의 미래 30년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의 중반부를 지나는 2주년이자, 개청 30주년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여 전문가의 의견과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나은 금천, 앞으로 나아가는 금천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포럼을 준비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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