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관광재단, 고속터미널·세빛 관광안내센터 개관으로 서초관광 새시작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7-10 17:25:13

기사수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7월 9일 오후 고터(고속터미널)·세빛 관광안내센터 개관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고속터미널 · 세빛 관광안내센터 개관으로 서초관광 새시작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는 강남권역 교통과 쇼핑의 중심인 고투몰 인근에 조성돼 있으며,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개관식은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서초구 반포대로 333, 공공보행통로 내)에서 개최됐으며,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협회장,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빈들은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시설을 돌아보며 강남권역 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날 센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를 둘러본 한 외국인 관광객은 "강남 고속터미널 내에도 즐길거리가 많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 연결통로가 잘 갖춰진 안내센터에 방문해서 편리하게 안내를 받고 다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한국을 찾는 친구들에게도 고터·세빛 안내센터를 추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속터미널과 세빛섬은 강남권역의 관광메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지역이다"라며,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의 개관으로 내국인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초를 즐기고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