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증신청부터 승인까지 하루 만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 시행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7-15 11:54:20

기사수정
  • 고객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보증신청 및 신청 당일 심사 결과 확인
  • 제출서류 최소화, 처리기간 단축으로 신용보증 이용 편의 대폭 개선
  • 하반기 채무상환 부담 완화 위한 자금지원 확대 등 민생경제 지원 지속 강화

고물가, 고금리와 채무상환 부담 증가 등 소기업․소상공인은 여전히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 이하, ‘서울신보’)은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으로 민생경제 지원을 강화하고자 7월 15일(월)부터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은 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공공마이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보증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을 자동으로 판단한다.

 

고객은 모바일 앱으로 자동심사를 신청하면 재단 방문 및 종이서류 제출 없이 당일에 심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고객이 보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지점을 직접 방문하고 기다려야 했던 심사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자동심사 보증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년이 경과하고 ▲신용평점이 780점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무점포 소매업과 같이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일부 업종 등 자동심사 지원이 어려운 고객은 자동심사를 선택하더라도 직접심사로 전환하여 지원한다.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은 하나은행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총 250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하나은행을 통해서만 대출 가능하다. 7월 15일(월)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재단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서울신보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고정형 안심금리자금 6,825억 원, 상환기간 연장과 저리자금을 동시 지원하는 희망동행자금 1,736억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희망동행자금 1,000억 원을 확대 편성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신용보증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정책지원 신속성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주철수 이사장은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