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해외 시찰단 견학 장소로 인기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7-17 12:21:21

기사수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 아틀란티스(Atlantis) 경제특구 시찰단`이 그린 제조 산업 육성을 위한 벤치마킹으로 `경기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과 `시흥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스마트시티 우수사례, 해외 시찰단 견학 장소로 인기

이번 방한 연수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시 경제특구 시찰단(기업투자국장 외 8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능률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 24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지리적 요충지에 있는 시흥시의 위상과 도시정보통합센터에 대해 소개받고, 시흥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찰단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에서 많은 경험과 우수사례를 보유한 시흥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찰단은 이번 경험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틀란티스(Atlantis) 경제특구 내 그린 제조 산업 육성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와 화재감시시스템 구축으로 산단 근로자의 안전과 재난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중심의 시스템 통합으로 관제 효율성을 높였으며, 최신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해 노후 가로등을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적용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범죄 및 재난 예방에 대응하는 통합관제를 운영하며 도시와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흥시 스마트도시과 담당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시흥시를 널리 알리고, 해외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흥시의 스마트 솔루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해외 도시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시흥시가 스마트시티의 선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마트시티의 모델 도시로 발돋움하며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