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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비 온 뒤 집 주변 고인물 없애기 캠페인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7-18 2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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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절기 주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내 집 주변 고인 물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명시, 비 온 뒤 집 주변 고인물 없애기 캠페인

광명시보건소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모기 유충 제거 방법 중 가장 효과가 큰 물웅덩이 제거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자체 소독이 어려운 개인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모기 유충 서식시를 발견해 보건소에 신고하면 빠르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방지하고 쾌적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자 맨홀, 하천변, 정화조, 빗물받이 등 위생 취약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집 주변 고인물 없애기는 모기 유충의 서식지를 없애 모기가 성충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유충(장구벌레) 한 마리를 잡으면 평균 500마리의 성충 모기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모기 유충 제거 방법은 집 주변 폐타이어나 빈 깡통, 쓰레기통, 화분 받침 등 물이 쉽게 고여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곳의 물을 수시로 제거하는 것"이라며 "시민들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 온 뒤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데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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