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개막 기념 ‘삼성 올림픽 체험관’ 추가 개관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4-07-30 10:37:26

기사수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파리 시내 마리니 광장(Square Marigny)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27일 추가 개관했다.

 

파리 마리니 광장(Square Marigny)에 추가 오픈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40년 가까이 이어온 삼성전자의 올림픽 헤리티지와 기술 혁신을 체험하고 있다.

체험관이 마련된 마리니 광장은 파리의 랜드마크이자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열리는 콩코르드 광장(la Concorde) 옆에 위치한다. 체험관은 올림픽이 열리는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팝업 형태로 운영된다. 그리고 패럴림픽이 열리는 8월 29일부터 9월 8일에도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체험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올림픽을 테마로 구현된 서클 투 서치, 통역, 갤럭시 Z 플립6의 자동 줌(Auto Zoom) 등 다양한 ‘갤럭시 AI’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곳에서 갤럭시 AI 체험에 참여하거나 갤럭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삼성 2024년 파리 올림픽 핀’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체험관에는 ‘갤럭시 Z 플립6 파리 올림픽 에디션’을 포함한 역대 삼성전자의 올림픽 에디션이 전시돼, 방문객들은 40년 가까이 올림픽과 함께해온 삼성전자의 올림픽 헤리티지와 기술 발자취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개관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은 프랑스 대표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현재 샹젤리제(Champs-Elysees)에서 운영 중인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장 누벨은 이번 체험관 디자인에 갤럭시 브랜드의 가능성과 연결성, 개방성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체험관의 유리 파사드는 빛의 변화를 통해 갤럭시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표현하고, 주변 자연을 조화롭게 비추는 반사 소재는 갤럭시의 한계 없는 연결성을 상징한다. 또한 안과 밖을 구획하지 않는 개방된 구조는 갤럭시의 개방성(Openness)과 혁신을 나타낸다.

 

체험관 내부는 지구본 형태의 상징물(Monument)과 171대의 갤럭시 Z폴드5로 제작된 대형 폴더블 스크린(Foldable wall), 다양한 갤럭시 AI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체험관 중앙에 자리잡은 지구본 형태의 상징물은 모든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구형 스크린이 적용됐다. 구형 스크린에서는 삼성전자의 파리 올림픽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파리 올림픽 마스코트 ‘프리주(Phryges)’가 서핑,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딩을 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상영된다. 대형 폴더블 스크린(Foldable wall)은 프리주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키네틱(Kinetic) 연출이 적용돼 관람객들에게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 픽 슬로건인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새로운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비롯한 다양한 올림픽 관련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올림픽 선수와 팬이 새로운 올림픽 경험을 누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파리 올림픽 선수촌과 메인프레스센터(MPC)에도 삼성 올림픽 체험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이번 마르니 광장 체험관과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체험관까지 총 4개의 삼성 올림픽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주요 경기장에는 삼성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Samsung Galaxy Charging Stations)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5. 코로나19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기한 10월 23일로 마감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전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 이의신청’ 기한이 10월 23일 종료된다고 19일 밝혔다.특별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를 입은 사람을 지원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규정을 도입해 보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기..
  6. 기업과 정부,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해 손잡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0일 서울 중구 호텔피제이에서 살생물제 안전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을 위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이행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하는 `살생물제 정책 산·관 협력체`가 공식 출범했다. 42개 제조·수입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
  7.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