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옹진군, 단호박 직거래판매행사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7-31 14:58:14

기사수정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30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서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단호박 직거래판매행사 개최

이번 직거래 판매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옹진자연 단호박의 우수성을 직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자연 단호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아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밤 맛이 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의 간식이나 선물용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옹진군은 2009년 북도면 0.3ha(3농가)의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우량종자, 덕시설 및 기타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단호박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매년 예산을 투입해왔으며, 현재 단호박 재배면적은 8.8ha(63농가)로 확대돼 옹진군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비배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합한 수확시기 판별과 적절한 후숙 과정을 통해 단호박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마지막까지 단호박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북도면 이정욱 단호박 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옹진군 단호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