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관악문화재단 `출범 5주년 기념식`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8-01 09:10:01

기사수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2019년 관악문화재단을 설립해 구의 문화 예술 진흥과 정책 육성에 집중해 왔다.

 

관악구, 관악문화재단 `출범 5주년 기념식` 개최

관악문화재단은 출범 5주년을 맞아 오는 8월 6일 관악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락앤롤크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내빈축사 ▲주민 표창 ▲중장기 비전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관악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라는 비전 아래 36만 명의 축제 방문객과 203,279명의 이웃들과 만나 일상 속에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326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악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상을 제작해 총 조회수 447,832회의 성과를 거두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재단은 ▲2024 전국지역신문협회 `문화예술대상`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강감찬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4-2025 서울시 유일 예비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연이어 달성했다.

 

특히, 서남권 대표 예술공간인 `관악아트홀`은 다채로운 무대와 예술 공연으로 작년 한 해 38만 명의 오프라인 공연 관객들을 맞이하며 구민의 문화적 갈망을 해소하기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구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향유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해 `예술이 찬란한 관악`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 문화도시로서 관악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가장 `관악다운 문화 예술`의 가치를 찾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