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갤럭시 S24 울트라’로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생중계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4-08-05 11:17:28

기사수정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한 혁신적인 모바일 생중계를 지원한다.

 

7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Marseille)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남자 스키프에 출전한 로버트 딕슨(Robert Dickson, 아일랜드), 숀 와딜로브(Sean Waddilove, 아일랜드) 선수의 요트에 `갤럭시 S24 울트라`가 설치된 모습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다양한 올림픽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요트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다 가까이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는 7월 28일(현지 시간)부터 8월 8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 마르세유(Marseille)에서 ▲스키프(Skiff) ▲딩기(Dinghy) ▲멀티헐(Multihull) ▲윈드서핑(Wind surfing)▲ 카이트보딩(Kite boarding)의 다섯 가지 선박 종목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지중해 한가운데서 파도를 타는 요트 종목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전 세계 올림픽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전달하고자 선수들의 요트에 ‘갤럭시 S24 울트라’를 설치했다.

 

스키프, 딩기, 멀티헐 종목의 경우 요트 형태별 최적의 촬영 지점에 ‘갤럭시 S24 울트라’를 설치했고, 요트에 설치가 어려운 윈드서핑과 카이트보딩 종목의 경우는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 모듈과 연결돼 데이터 송수신 역할을 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수 어깨에 부착하도록 해 경기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장 중계에 활용된 ‘갤럭시 S24 울트라’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을 통해 거센 파도와 바람, 높은 온도 등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고화질 영상을 더 넓은 각도로 촬영해 준다.

 

촬영된 경기 영상은 바다 위에 설치된 기지국 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전송된다.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영상이 원활하게 송출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등 혁신 모바일 기술을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선수들과 함께 실제 경기에 참여한 듯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이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남기고 전세계 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으며,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통해 전세계 올림픽 팬들에게 개막식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삼성전자의 파리 올림픽 슬로건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 모바일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