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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수준높은 왕골 공예품 보러오세요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8-08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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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왕골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왕골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화문석문화관(송해면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제35회 강화군 왕골 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작 8점과 인천시 공예품 대전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 6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강화완초전통보존회 회원의 작품과 국가무형문화재 완초장 전승교육사 및 이수자의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회 첫날인 8일에는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포함한 개회식 행사도 진행된다.

 

올해로 35번째를 맞이하는 왕골 공예품 경진대회 및 전시회는 강화군 특산품인 왕골 공예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군은 2005년에 건립한 화문석문화관에서 화문석 후진 양성 프로그램, 왕골 공예 취미 교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작품을 만드는데 매진하는 공예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전통공예산업인 왕골 공예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화 화문석은 화려하고 소박한 무늬와 더불어 우아하고 정교, 섬세하게 짜여 실내장식 등에 활용가치가 높으며 화문석 재료인 왕골 자체는 시원하고 땀을 잘 흡수하며 겨울에 냉기를 방지해 주므로 신진대사를 촉진, 건강에 이로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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