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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신규 병원선의 명칭은 `건강옹진호`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8-15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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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의료취약지역인 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체건조 중인 병원선의 명칭을 `건강옹진호`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신규 병원선의 명칭은 `건강옹진호`

`건강옹진호`라는 명칭은 섬으로 구성돼 있는 옹진군의 열악한 의료환경에 누가 들어도 병원선으로 유추할 수 있는 `건강`이라는 단어에 옹진바다의 배라는 의미를 함께 담아 명명됐다.

 

옹진군은 신규 병원선의 선명을 짓기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옹진군민 및 옹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명공모를 진행했다. 공모결과 다양한 의미를 담은 77건의 선명이 접수됐으며 실무부서 공무원들의 1차 심사와 옹진군 전직원 설문조사, 주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명이 결정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선박명칭 공모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 봄에 운영하는 신규 병원선은 270톤급으로 규모가 커지고, 최신 의료장비를 탑재했으며 협력병원 참여를 통한 전문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주민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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