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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길일반산단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산단 조성 본궤도 올라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4-08-20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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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신길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안산 신길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안산시 제2024-195호로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신길일반산단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산단 조성 본궤도 올라

이번 신길일반산단 조성은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개발계획과 일반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을 통합한 산업단지계획을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산시가 승인 고시한다.

 

지난달 10일 도 심의가 완료된 데 이어 이번에 시가 승인 고시하게 된 것으로 신길일반산단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로 인한 입주기업의 이전 및 확장 수요가 있으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단원구 신길동 331-1 일원 278,947㎡ 부지에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시행자는 안산도시공사로 추정사업비는 2,305억 원이며, 오는 2026년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 후 사업에 착공, 오는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향후 산단 내 첨단소재 융합·부품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의 전략업종의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 된다. 시는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동반성장,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미래로 도약하는 안산시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신공업도시 조성과 함께 탄생한 계획도시 안산이 이제는 첨단 산업도시로의 새로운 도약기에 있다"며 "신속한 산단조성과 함께 도시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기에 발굴·추진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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