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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특별신용보증 지원금 250억 원 조기마감 임박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08-21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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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금융지원책 `특별신용보증 사업`이 조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마포구, 특별신용보증 지원금 250억 원 조기마감 임박

지난해 1월 마포구는 4년간 총 1천억 원의 자금을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자 우리은행, 신용보증재단과 3자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된 특별신용보증이 올해도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는 것이 마포구의 설명이다.

 

마포구에 소재한 사업장이라면 업종 제한 없이 연 3%대(3개월 CD변동금리)의 이율로 최대 5천만 원의 자금을 담보 없이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유흥주점과 사행 시설 등 융자지원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을 지참해 마포구청 접수처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특별신용보증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특별신용보증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16개 전 동에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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