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2024 파리 패럴림픽 공식 파트너 활동 전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08-27 12:54:55

기사수정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가 28일 개막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맞춰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본격 진행한다.

 

(왼쪽부터) 강선희, 정소영(이상 대한민국, 보치아), 커트 부스크 (Kurt Busk, 덴마크, 휠체어 럭비) 선수와 IPC 위원장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조르당 루스(Jordan Luce, 프랑스, 휠체어 농구)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 패럴림픽 선수촌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파리 올림픽에 이어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개방성(Openness)’과 ‘포용성(Inclusivity)’을 중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응원한다.

 

삼성전자는 약 5천 명의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올림픽 에디션 최초로 ‘갤럭시 AI’가 탑재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폴더블의 듀얼 스크린을 활용한 ‘통역(Interpreter)’이나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해 주는 ‘빅스비 비전 접근성(Bixby Vision for accessibility)’ 기능과 화면의 윤곽선과 색채, 명암 대비를 강조해 이미지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릴루미노 윤곽선(Relumino Outline)’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갖추어 참가 선수 모두가 동등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패럴림픽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이 현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앱을 탑재했다. 대중교통 무료 이용권, 음료 무료 이용권,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SIM 등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해 패럴림픽 정신과 감동을 전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김희진(대한민국, 골볼) ▲요하네스 플로어스(Johannes Floors, 독일, 장애인 육상) ▲매디슨 드 로자리오(Madison De Rozario, 호주, 장애인 육상) ▲카디나 콕스(Kadeena Cox, 영국, 장애인 사이클)등 다양한 패럴림픽 종목 대표 선수들이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요하네스 플로어스 선수의 도전 스토리를 담은 Voice of Galaxy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삼성 올림픽 체험관’도 운영한다. 파리 샹젤리제 거리와 마리니 광장에 위치한 체험관을 방문하는 고객은 서클 투 서치, 통역 등 다양한 ‘갤럭시 AI’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삼성 올림픽 핀’을 모으는 ‘핀 마스터 컬렉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패럴림픽부터 20년 가까이 패럴림픽을 지원해 왔다. 2014년 러시아 소치 패럴림픽에서는 시각장애 체험 전시 ‘어둠 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를 열어 빛이 없는 환경에서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VR(Virtual Reality) 기기를 통해 저시력자용 시각장애 보조 기능 ‘릴루미노(Relumino)’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도 진행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년 가까이 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패럴림픽 선수들과 팬들의 스포츠 경험을 제고해 왔다”라며,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최신 모바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나가는 선수와 팬 그리고 전 세계를 연결해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