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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공버스` 오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교하는 학생들과 현장 소통 행보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09-02 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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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오전 친환경 공유통학버스인 `학생성공버스`에 직접 탑승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과 함께 통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통학 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성공버스` 오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교하는 학생들과 현장 소통 행보

인천 학생성공버스는 규제 유예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통학 서비스다. 교육청 주관 통학버스 운영이 현행 법령상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제도를 통해 다수의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통학버스 시스템을 구현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학령 인구가 증가하고 교통 여건이 어려운 인천 지역 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현재 45대의 학생성공버스가 운영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학생들의 일상적인 고민과 학교 생활, 교우 생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동행하며 학생들이 교육정책에 대해 가진 생각을 확인하고 학교생활에서의 문제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등교 행사를 계기로 학생성공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학 환경 정책을 위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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