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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4 양천리그`로 생활축구 최강자 가린다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4-09-04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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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축구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권역별 리그 운영으로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관내 18개 축구팀이 참여하는 `2024 양천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2024 양천리그`로 생활축구 최강자 가린다

구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구민 누구나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양천리그 축구대회`는 축구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며 성취감과 화합을 이루는 생활체육 리그로서, 지역연고 중심의 체계적 리그를 구축해 경기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달 25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7라운드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총 18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목동·신정동 지역 9개 팀과 신월동 지역 9개 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우승팀 1팀과 준우승 1팀, 3위 2개 팀에게는 우승컵 및 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 참여자는 총 360명으로 4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인 연합팀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가까운 지역의 동호인들과 상시 교류함으로써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별 리그가 균형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경기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양천리그 축구대회가 개최되는 `해누리축구장`을 올해 재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대회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들을 대상으로 `종목별 양천리그`를 운영해 생활체육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선수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리그 축구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구민들이 하나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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