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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4에서 모두의 일상에 편리함 가져올 AI 기술 선보여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4-09-05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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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강화되고, B2B로 확대되는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
  • AI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 경험 제공하는 ‘비스포크 AI’ 기기

삼성전자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오는 6일부터 10일(현지시간) `IFA 202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전시 주제인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17㎡(약 1,820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ㆍ생활가전ㆍ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AI로 강화되고, B2B로 확대되는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보안, 개인정보보호, 지속가능성, 쉬운 연결과 제어, 안전과 건강, B2B 솔루션 등으로 테마를 나눠, AI로 강화된 스마트싱스의 주요 솔루션과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장 입구 초대형 스크린에서는 스마트싱스의 지난 10년간의 발전사와 AI를 통해 변화될 일상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2014년 인수한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은 스마트싱스는 삼성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가입자 수 약 3억 5천만명 이상의 거대 연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초연결 시대에 필수 요소인 ‘보안’을 테마로 한 전시존에서는 기기 간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는 ‘삼성 녹스 매트릭스’와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삼성 녹스 볼트’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외부인의 임의 접속을 감지한 경우 즉시 차단해 스마트싱스의 보안 수준을 높여주는 ‘리셋 보호(Reset Protection)’ 기술도 선보인다.

 

에너지 절감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전력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절감을 도와주는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또한 태양광을 통해 생성된 전력량과 잔여 에너지량, 전기차 배터리 충전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전력 소비량을 최적화해 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도 테슬라와 협업하여 전시한다.

 

‘쉬운 연결과 제어 존’에서는 ▲구매한 제품을 자동으로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주는 ‘캄 온보딩(Calm onboarding)’ ▲집안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맵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리모컨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퀵리모트’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안전과 건강 존’은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가전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돌봄이 필요한 가족의 일상을 지원하는 ‘패밀리 케어’ 서비스와 ‘갤럭시 링’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인지 한 후,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조명ㆍ에어컨ㆍ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을 수면에 최적화된 상태로 제어하는 것을 시연한다.

 

‘B2B 솔루션 존’에서는 스마트싱스를 B2B까지 확대한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로 호텔, 매장, 사무실 등 상업용 공간에서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조명, 온∙습도 제어, 카메라 등 IoT 제품까지 연동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AI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 경험 제공하는 ‘비스포크 AI’ 기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제품은 자연어 기반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답을 해주는 ‘빅스비’, 7형 터치스크린 기반의 ‘AI 홈’ 등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술을 선보여왔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제품에 적용된 음성 비서 ‘빅스비’를 자연어 기반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답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한 문장에 여러 가지 명령을 담아 말해도 가전제품이 각 의도를 이해할 수 있고 ▲앞의 대화를 기억해 다음 명령까지 연결해 수행할 수 있으며 ▲기기 관련 궁금증과 답변을 말로 묻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목소리나 위치를 인식해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이스(Voice) ID’, ‘앰비언트 센싱(Ambient Sensing)’ 기능도 이번 IFA 2024에서 최초 공개한다.

 

‘보이스(Voice) ID’는 목소리로 개별 사용자를 인식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줄이면서도 개인 일정, 관심사, 건강 상태 등을 반영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나 지금 출근할 거야. 오후 6시까지 집안일 끝내 줘”, “저녁 식사로 뭘 해 먹으면 좋을까?” 같은 개인화된 명령과 질문에도 기기가 사용자의 의도와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앰비언트 센싱’은 센서를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있는 가전의 스크린을 활성화하거나, 로봇청소기의 경우 사용자가 있는 위치로 옮겨와서 음성 알람을 해주는 것도 가능해진다.

 

‘비스포크 AI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올해 유럽 12개국에 출시 예정인 ‘비스포크 AI 콤보’, 스팀 집중 모드로 위생을 강화한 ‘비스포크 AI 스팀’ 등 업계를 선도하는 AI 가전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에 민감한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해 ‘에너지 리더십존’을 구성하고, 에너지 소비량을 줄인 혁신 제품과 서비스도 소개한다.

 

▲AI 인버터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를 결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유럽 에너지 규격 기준 중 최고 등급(A등급)보다 55% 추가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비스포크 AI 세탁기’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연계해 추가로 전기 사용을 줄여주는 ‘AI 절약 모드’가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와이드 상냉장·하냉동(Wide BMF) 냉장고 ▲AI 오븐 ▲애니플레이스 인덕션 ▲AI 식기세척기 등 유럽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AI 가전 라인업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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